의수문
1. 홉스 - 리바이어던
절대군주→입헌군주제 혼란 속에서 군주와 의회의 싸움으로 인한 내란의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방법으로서 작성한 것
자기 보존을 위한 욕망으로 무제한적으로 힘을 추구하고 이는 폭력과 투쟁을 정당화시킴.
결국 자연 상태가 전쟁 상태가 되고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이 되어버림.
이러한 상황에서 벗어나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타인과 이성으로 판단된 동의를 하게 하는 것을 '자연법'으로 정의
홉스의 주장 : 국가 성립 동기는 공포이며, 이것을 배제하기 위한 결과는 계약으로서, 권리의 상호 양도하는 것.
↔신약 : 상호 신뢰 속 계약 이행을 주권자에게 맡기고 주권자가 계약책임을 다할 때의 계약.
(반드시 이행되어야 계약 성립 / 이행안되면 다시 전쟁 상태로 돌아감)
그리고 시민사회에서 계약이 이루어진다는 보장이 어려워서 '리바이어던'은 국가가 필요악이라고 봄.
본질적 특징 : 국내외의 평화를 지키고 회복하는 데 필수적인 독점권을 가진다.
독점권은 신민들에게 분할되거나 양도될 수 없는 것이라 보고 저항권까지 부인.
절대국가의 성립은 필수적이지만 도덕적인 우월성을 가지는 것이 아니다.
주권자의 임무는 '자연법에 의한 신민의 안전 보장'이며, 신민 또한 폭력의 공포로부터 해방된 자유로운 사람을 위하여 국가권력에 절대적으로 복종하는 것이다. → 사회계약의 원리
당시 절대왕정의 시대로서 소수 권력자의 국가권력이 당연한 것임으로 생각되던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홉스는 국민의 합의에서 국가권력의 정당성의 근거를 찾고 있으므로 민주주의 발전에 큰 공헌을 하였다고 평가됨.
2. 철학적 지문 문단배열
철학에는 답이 없고, 결국 자신의 주장을 어필하기 위한 글이다.
→ 문단 배열할 때 첫/마지막 문단에 주장을 어필하는 문단이 올 가능성이 높다.
ex) '본질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 : 첫문단
결국 본질주의자들이 강조한 사물의 본질은 단지 인간의 가치가 투영된 것에 지나지 않는다. : 마지막 문단
3. 애매한 문제는 거르기
- 반드시 범인인 사람?
- 항상 참이 아닌 사람?
4. 사전지식 배제하기
내가 알고있는 지문이라고 해서 막 덤벼들지 말 것.
답은 항상 지문에 있다는 생각으로 문제에 임하기.
5. 두가지 선지 헷갈릴 땐 더 포괄적이고 핵심적인 것 고르기
① △ㅇ
② ㅇ
이런식으로 표시
6. 선지 볼 때 비교할 거 많은 거부터 보기
① 단어 - 단어
② 단어(숫자) - 단어
③ 단어(숫자) - 단어(숫자)
이러면 ③ - ② - ① 순으로 보기
7. 합리적인 주장을 펼친 사람 -> 부정적인 것이 답일 확률이 높다.
갑,을,병,정이 주장 펼치는데 정 모르겠다 싶으면 부정적인 애들이 답일 확률 높음.
ex) ~~할 수는 없어. (부정적)
~~ 충분히 있어. (긍정적)
8. 제목 - 작성자 의도 파악
두 선지 헷갈릴 때, '내가 작성자였으면 무슨 얘기를 하고싶었을까'를 생각해보면 답이 도출될 수도 있다.
9. (응수) 중복순열 해보고 답있으면 체크 - 없으면 그냥 버려
10. 연평균 증가량 : (끝-처음)/개수
11. 추론문제 중 - 선지의 키워드가 지문에 하나라도 있는가?로 답 도출
하는 경우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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