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쓰는 10월 일기란 ,,, 오랜만에 먹은 양꼬치, 굉장히 맛있었다. 잉쁘삐 사장님, 인사는 해주셔요 ,,, 냄새가 나를 자극해 들어갔는데 맛있었습니다. 수빈씨와 꼬치의 달인 & 숨은그림 찾아보세요 날 좋은 날 마실 나갔는데 개천절이었나? 무슨 행사를 되게 크게 하고 있어서 가는 길에 구경했다. 꽤 재미있었다. 알 수 없는 예술의 세계. 오리가 제일 귀여웠다. 맥날 소프트콘 최고 취미만 백가지인 엄마와 나 이번엔 턴백?이름뭐지. 다시 돌아오는 테니스채를 쿠팡에서 만오천원 주고 샀는데 엄마가 철창에 쳤다가 공이 끼었다는 사진. 공을 찾아보세요. 달 아님. 심심해서 이면지에 그림그림 (ㅋㅋ) 사실 이면지라고 했더니 1700원으로 가치 하락했다고 함 나는 멀쩡해! 누가 내 부츠를 우산꽂이로 사용하고 있..